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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 새 신을 신고 봄에 신기 좋은 캔버스 & 데님 스니커즈

2023. 2. 13

#1 캔버스 스니커즈
새로운 계절이 돌아오면
저는 신발부터 준비 합니다.
올해도 제일 먼저 구매한 제품은
바로 캔버스 스니커즈!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도
언제나 옳은 캔버스 스니커즈.
날이 따뜻해지면 저는 스웨트셔츠와 쇼츠 셋업 스타일과
함께 매치할 예정이에요.
빨리 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2 데님 스니커즈
또 다른 시작을 상징하는 봄.
신학기에 어울리는 프레피 룩을 빠뜨릴 수 없죠.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바시티 재킷과
계절을 드러내는 연청 데님 스커트!
벌써 마음 속에선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3
실패하지 않는 남친룩 정석!
네이비 컬러 스웨트셔츠와 치노팬츠 스타일링.
그동안 추운 날씨에 신지 못했던
데님 소재의 스니커즈를 신발장에서
드디어 꺼낼 수 있게 되었어요.
눈치채셨을 지 모르겠지만,
이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바로 소재의 매치!
스웨트와 치노, 그리고 데님 소재까지
세 가지의 소재가 하나의 스타일에 담아 낸 것이
포인트입니다!

#4
따뜻해지는 봄 바람이 불어오면
커플들의 마음도 설레이죠?
새로운 커플 아이템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함께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디자인의 캔버스 스니커즈지만
서로 다른 소재를 선택해 같은 듯 또 다른
센스 있는 커플룩을 매치해보세요.